[cloudday] 김혜민선배님(15) - 대학원에 가기까지 : 지원과정 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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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 동안의 활동
- 수업에서 배울 수 있는 기본기 활동
- 컴퓨터그래픽스 : 수업은 들었지만, 프로젝트 경험은 없음,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
연구실을 어떻게 찾아야하나?
- 대학원/연구실 홈페이지 : 구성원 중에 인턴이 있는지?
- 연구실에서 지금 어떤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?
- 최근에 어떤 논문이 게재되었는지?
- 방법론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풀고자하는 문제 + 대략적인 접근법 확인
- 교수님 홈페이지 & Google Scholars
- 최근에 어떤 연구를 하셨는지?
- default : citation 위주
- 최근 학생들이 어떤 논문을 냈는지에 대해 집중해서 서칭
- 연구실 트렌드는 바뀔 가능성 다분하기 때문
- 여러가지 리소스 존재 ex youtube
- 자기소개서 첨부 이메일
- 이화여대 컴퓨터그래픽스 수업
- 교환학생 중 들었던 computer graphics and realism 수업
-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ios 앱개발 경험 -> 개발할 수 있다는 것
- Visual Media Lab에서 인턴생활
- camera classification
- 논문구현 : robust solving of optical motion capture data be denoising(holden et al., SIGGRAPH 2018)
-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?
- 현재 이 세부 분야의 최신 연구는?
-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.
- 잘하고 싶다, 멋지다라는 동기부여
취직? 대학원?
- 관련 분야 취직을 위한 실용 tool 개발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
- Unity, Unreal Engine etc.
- CG 수업은 들었지만 더 알고 싶다
- 인턴 중 느꼈던 ‘재미있다’
- 당장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.
- 멋있다, 잘하고 싶다, 결과가 기대된다.
- ‘재미있다’라는 기준을 너무 높게 잡지 말자
대학원 입시 과정
- 1차 서류
- 학업계획서 : 큰 주제에서 구체적 증거 찾기
- ex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→ 왜? 어떤 점이? 어떤 활동을 하다가?
- AR 컨텐츠에 관심(동아리 하면서 느낀 필요성, 관련 졸프) + 컴퓨터그래픽스 관심(기존 커리보다 일찍 수강, 학부 인턴 활동)
- 연구실의 연구자 양성 비전에 대해 알아보기
- 틀을 만들어놓고(덩어리 형성) 빈 칸 채우기
- 서론 : 관심을 끄는 문장, 설명, 전체주제
- 본론 1,2,3 : 프로젝트 주제 + 목표 / 내가 맡은 구체적 역할 / 프로젝트 결과 + 성과
- input/output을 간결하게 잘 써주기
- 너무 많은 배경을 설명하지 말고, 말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
- 결론 :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 / 본론 다르게 요약 / 대학원을 통해 어떠한 연구자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
-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 받기
- 면접
- 학업계획서와 비슷하게 자랑할 수 있는 증거 찾기
- 내가 성과를 낸 건 아니지만,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 경험 추가
- 컨퍼런스 참석 → AR에 대한 기업의 관심 → AR+CG
- 2차 서류
연구 분야 소개
- Visual Media Lab
- Character Team : motion recommendation for online character control
- 게임에서 발생하는 오류들 by skeleton sensor
- 얼굴 애니메이션 : Deep Learning_Based Unsupervised Human Facial Retargeting
- EVE Team : Neural Crossbreed : Neural Based Image Metamorphosis & Virtual Camera Layout Generation using a Reference Video
- morphing by neuron network
- 컨퍼런스 참석 → AR에 대한 기업의 관심 → AR+CG animation
- 컨퍼런스 참석 → AR에 대한 기업의 관심 → AR+CG
대학원 ing
- 석사과정 진행 중
-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을 중시
- 모르는 건 정확히 알기 +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
전달하고 싶은 것
- 일단 가서 해보기
-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다? → 찍먹
- 학업계획서에 쓸 경력이 없다?
- 한 번에 멋있는 경력 생기는 건 어려움
- 작은 걸 일단 해내고 그걸 자랑해서 조금씩 더 큰 기회를 얻어보자
- 안될 것 같아도 일단 지원
- 떨어지면? 뭐 어쩔 수 없지라는 마인드가 중요
Q & A
- 학점? 활동으로 커버가능
-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서칭해보기 ex youtube, 책
- 교환학생 : 3-2
-
- 안될 것 같아도 일단 지원ㄱㅣ
- 안될 것 같아도 일단 지원